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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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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실

조총 이미지

조총 (鳥銃)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하여 철환(鐵丸)을 발사하는 전장식(前裝式) 휴대용 소화기(小火器)이다. 나는 새를 쏘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데서 그 명칭이 유래된 조총은 15세기 말 유럽에서 처음 발명되었는데, 1543년 일본의 종자도(種子島)에 표착한 포르투갈 선박에 의해 일본에 전래되었다.

우리나라에는 1555년(명종10)에 일본인 평장친(平長親)이, 1589년(선조22)에 평의지(平義智)가 각각 사신으로 와서 조총을 바치고간 일이 있으나 군기시(軍器寺)에 보관해 두었을 뿐이다.
임진왜란 다음해인 1593년(선조26)에 이순신이 한산도에서 처음으로 조총을 제작하는데 성공하였고, 그후 조선말기까지 국내제작 또는 일본에서 수입하여 계속 사용하였다.

조총은 화승(火繩) 물림쇠인 용두(龍頭)를 용수철을 이용한 방아쇠에 연결시킨 화승식점화(火繩式點火) 소총으로서 불씨를 손으로 약선(藥線)에 붙이는 지화식점화(持火式點火)에서 한단계 발전한 것이다. 용두가 항상 올라가 있는 상태에서 방아쇠를 당기면 용두가 화명(火皿)에 접촉하여 화약이 폭발하므로서 발사된다.

용두의 점화법은 두가지 형식으로 되어있다. 유럽의 일반적 화승총에는 용두의 위치가 개머리판 쪽을 향하여 우측에 붙어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사용된 것에는 통상 용두의 위치가 총구편을 향하여 우측에 붙어있다. 「융원필비(戎垣必備)」조총조에 의하면 "화기가 모르는 사이에 살벌하고 뜻밖에 혹독함이 조총만한 것이 없다. 조총의 힘은 갑옷을 뚫을 수 있고, 쏘아서 명중시킬 수 있음이 다만 활이 버드나무를 뚫는 것만이 아니다. 무릇 이중갑옷을 뚫는 날카로움은 총신이 긴데에서 비롯된다. 총신이 길면 화기(火氣)가 새지 않아서 총알이 멀리 나가고 힘이 있다. 쏘아서 명중시킬 수 있음은 총구가 곧다는 데서 비롯된다. 총구가 곧으면 장약하기에 편리하고 점화해도 요동하지 않기 때문에 10발을 쏘면 반드시 8,9 발이 명중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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