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양실 –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 전시실 – 해군해양실페이지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 박물관안내
    • 연혁
    • 관람안내
    • 시설규모
    • 찾아오시는 길
    • 일하는 사람들
  • 전시실
    • 이충무공실
    • 해군해양실
    • 해사실
    • 야외전시장
  • 학술활동
    • 도서발간
  • 유물검색
    • 용어사전검색
  • 정보마당
    • 충무공이순신
    • 거북선
    • 관련사이트
SITEMAP


서브메뉴

전시실

  • 이충무공실
  • 해군해양실
  • 해사실
  • 야외전시장

유물검색

해당컨텐츠는 클릭시 새창으로 연결됩니다.


전자문서뷰어다운로드

해당컨텐츠는 클릭시 새창으로 연결됩니다.

  • 한글 뷰어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 아크로벳리더 뷰어 프로그램 다운로드페이지 바로가기

해군해양실 본문내용

현재 문서 위치
> 전시실 > 해군해양실

해군해양실

중완구 이미지

중완구 (中碗口, 보물 제859호)

화약의 폭발력을 이용하여 단석(團石)이나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를 발사하는 전장식(前裝式) 화포이다.

완구의 명칭이 처음 등장한 것은 15세기 초의 태종무렵이다. 정이오(鄭以吾)의
⌈화약고기(火藥庫記)」에 “그 후 최군이 들어와서 그 화기를 보고 말하기를 이것이 완구이다고 하였다. 전하께서 최해산(崔海山)에게 명하여 그것을 주조하라고 이르니, 물러나와 대(大),중(中),소(小)
20개를 만들어 발사시험을 하니 화석포가
150보까지 나갔다” 하였다. 세종실록 19년(1437) 7월 27일조에는 “평안도 도절제사 이천이 상언하기를 대완구가 너무 무거워서 싣고 부리기에 어려우므로 실제로 쓸모가 없고, 오직 중완구가 성을 공격하는데 편리하지만 소에게 실을 수 없으며, 소완구는 너무 작은 것 같습니다” 하였다.

이처럼 조선초기에 당시 명나라에서 사용중이던 완구를 모방하여 해상은 물론이고 육상의 전투에도 이용하였으며 임진왜란 이후까지 존재하였다.

중완구의 구조는 크게 완(碗), 격목통(檄木筒), 약통(藥筒)의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완은 발사물 즉 원형의 큰 돌인 단석이나 진천뢰(震天雷)를 올려놓는 그릇이고, 약통은 화약을 놓는 곳이며, 이곳에는 점화선을 끼우는 구멍이 두 개 있다. 약통과 완 중간에 격목통이 있는데, 이곳은 약통속의 화약이 폭발할 때 생기는 폭발력을 최대로 발사물에 전달해 주는 나무인 격목을 박는 곳으로서 속으로 들어갈수록 좁게 되어 있다.

「화포식언해(火砲式諺解)」중완구조에 의하면, 중약선(中藥線)이 반조(半條), 화약이 13냥, 격목이 4촌인데, 34근
되는 단석을 발사하면 500보에 이른다 하였다. 「융원필비(戎垣必備)」중완구조에 의하면, 중약선이 1조, 화약 35냥,
격목이 4촌 4분인데, 진천뢰를 발사하면 350보, 단석을 발사하면 500보에 이르렀다.
이 중완구는 국립진주박물관에 보관중인 보물 858호 중완구와 형태와 규격이 똑같고, 또한 해저에서 인양된 점으로 보아 임진왜란 때 우리 수군이 사용 중 빠뜨린 것으로 추정된다.

  • 다음
  • 목록
  • 이전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홈페이지 정보

TOP으로 가기